기사 핵심 요약
도미노피자가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출시했다. 치즈버거·미트 중심의 정통 콘셉트를 내세우며, 화려함보다 본질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 치즈버거·미트 기반 정통 콘셉트 신제품
- ‘근본이즘’ 트렌드 반영
- 클래식 메뉴 판매 증가 흐름 확인

피자 시장에서도 ‘기본으로 돌아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 첫 신제품으로 정통 콘셉트를 강조한 메뉴를 내놓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했다.
도미노피자는 1일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자 시장도 변화…‘근본’으로 회귀
이번 신제품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로 구성됐다. 치즈버거와 육류 중심의 미국식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화려한 조합보다 기본적인 맛과 정체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를 ‘근본이즘’으로 정의하고 제품에 반영했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트렌드형 조합이 아닌 ‘정통 콘셉트 강화’다.
치즈버거·미트 중심…맛의 밀도 강화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치즈버거 소스와 패티를 활용해 직화 풍미와 단짠 조화를 구현했다.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햄과 소시지로 풍부한 육류 맛을 강조하면서 할라피뇨로 균형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풍성한 맛’과 ‘직관적인 콘셉트’를 앞세운 구성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복잡한 조합보다 익숙한 맛을 강화한 전략이다.
클래식 메뉴 재부상…전 세대 확산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기존 클래식 메뉴인 포테이토 피자가 지난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클래식 제품군의 판매는 2030뿐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외식 시장에서도 자극적인 신제품보다 안정적인 맛을 찾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왜 이 흐름이 중요한가.
외식 트렌드가 ‘신선함 경쟁’에서 ‘기본기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협업·구성 전략…경험 요소 확대
도미노피자는 두 제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 옵션을 제공한다. 가격은 L사이즈 기준 단품 2만9900원, 하프앤하프는 3만900원이다.
또 ‘패트와 매트’ 캐릭터 협업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제품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 메뉴 출시를 넘어, 피자 시장에서도 ‘기본으로 돌아가는 소비’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나요?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 2종입니다.
신제품 가격은 얼마인가요?
L사이즈 기준 단품 2만9900원, 하프앤하프는 3만900원입니다.
신제품 특징은 무엇인가요?
치즈버거·미트 중심의 정통 콘셉트를 강조한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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