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신라호텔이 여름 대표 디저트인 애플망고 빙수를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선보이며 시즌 전략 변화에 나섰다. 미니 애플망고를 활용한 ‘쁘띠 애플망고 빙수’를 공개하고, 객실 패키지와 결합해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 핵심이다.
- 애플망고 빙수 시즌 약 한 달 앞당겨 시작
- 미니 애플망고 활용한 1~2인용 구성
- 객실 패키지와 결합한 체류형 상품 확대

제주신라호텔은 4월 6일 ‘쁘띠 애플망고 빙수’를 출시했다. 기존 5월 출시보다 앞당긴 시점이다. 호텔 측은 “성수기 이전 고객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애플망고 빙수, 시즌 앞당긴 이유
제주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는 매년 여름 시즌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 메뉴다. 출시 시점 자체가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조기 공개는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선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특히 정식 시즌 이전 ‘프리뷰’ 형태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성수기 이전 수요를 선점하고, 브랜드 관심도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
‘쁘띠’로 바뀐 이유…가격·접근성 개선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크기다.
기존 애플망고 빙수는 약 400g 이상의 애플망고를 사용했지만, 쁘띠 버전은 약 200g 내외의 미니 애플망고를 활용했다. 과일 사용량은 줄였지만 프리미엄 콘셉트는 유지했다.
이 같은 변화는 가격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인이 즐길 수 있는 소형 디저트로 구성해 기존 고가 이미지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가격 및 이용 정보
현재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프리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판매는 4월부터 시작해 여름 시즌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용 장소는 제주신라호텔 라운지다.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정식 애플망고 빙수 가격은 매년 변동되지만, 일반적으로 8만~10만 원대 수준으로 형성돼 왔다.
객실 패키지 결합…체류형 상품 확대
제주신라호텔은 ‘쁘띠 애플망고 딜라이트’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애플망고 빙수 1개, 조식 또는 중식 2인으로 구성된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글램핑 바 칵테일 2잔이 추가 제공된다.
단순 디저트 판매를 넘어 숙박과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전략 요약
제주신라호텔의 이번 변화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조기 출시를 통한 시즌 선점, 쁘띠 구성으로 가격 및 접근성 개선, 그리고 패키지 결합을 통한 체류형 소비 확대다.
여름 디저트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분명히 드러난다.
자주 묻는 질문
쁘띠 애플망고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4월부터 프리뷰 형태로 운영되며, 이후 여름 시즌에 맞춰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기존과 무엇이 다른가요?
애플망고 사용량이 약 400g에서 200g 수준으로 줄어들어 1~2인이 즐기기 좋은 소형 디저트로 구성된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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