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강원FC가 김천 상무를 3-0으로 완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대원이 2골 1도움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팀은 최근 4경기 3승1무로 상위권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 김대원 2골 1도움 맹활약
- VAR 판정 두 차례 모두 득점 인정
- 강원, 최근 4경기 3승1무 상승세

강원FC 3-0 완승…원정에서도 이어진 상승세
강원FC는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를 3-0으로 제압했다. 원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에는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섰지만, 전반 중반 이후 경기의 균형이 깨졌다. 강원FC 3-0 완승의 출발점은 김대원의 집중력에서 비롯됐다.
전반 3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경합 끝에 공을 따낸 김대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해당 장면은 VAR 확인을 거친 뒤 득점으로 인정됐다. 흐름을 잡은 강원은 이후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김대원 중심 공격…전반에 승부 갈랐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김대원의 영향력은 이어졌다.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고, 직접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김대원은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개인 활약과 팀 전술이 맞물리며 상대를 압도했다는 점이다.
왜 이 장면이 주목받는가. 최근 리그에서 가장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받는 김대원이 다시 한 번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후반 쐐기골까지…완벽한 경기 마무리
후반 들어 김천은 교체 카드를 활용해 반격에 나섰지만, 강원의 수비 조직은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라인을 올린 상대를 상대로 역습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82분 나왔다. 김대원이 측면 공간을 파고든 뒤 아부달라에게 연결했고, 아부달라가 이를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이 장면 역시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한눈에 정리하면, 강원은 공수 밸런스와 결정력에서 모두 앞서며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쳤다.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한 김대원은 공격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책임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베스트일레븐 선정 가능성도 높아졌다.
정경호 감독 체제에서 4경기 3승1무를 기록한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FC서울과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두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자주 묻는 질문
강원FC는 몇 대 몇으로 승리했나?
김천 상무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MVP는 누구인가?
김대원이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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