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뉴욕에서의 신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편 케빈오와 함께하는 일상적인 행복에 이어, 14살 연하 배우 정호연과의 다정한 만남까지 더해져 따뜻한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남편 케빈오와 함께 야외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특별한 장식이나 화려한 차림 없이 평범한 티셔츠 차림에도 두 사람의 밝은 미소는 신혼 부부다운 달달한 기운을 물씬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정호연과 뉴욕 거리에서 만나 다정하게 끌어안은 모습이
포착됐다.
14살의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두 사람은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 속 배경에는 뉴욕 특유의 브라운스톤 건물들과 거리 공연, 풍선, 음악 등이 어우러진 축제 같은 장면이 펼쳐져 있었다.
공효진은 현지의 활기 넘치는 거리에서 지인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케빈오 역시 아내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한층 편안하고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케빈오는 미국 국적임에도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 자진 입대를 선택해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고, 지난 6월 17일 전역했다.
전역 이후 공효진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오며 휴식을 즐긴 두 사람은 현재 뉴욕에 머물며 신혼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공효진은 2022년 10월 가수 케빈오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예능, 광고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뉴욕 일상 공개는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안겨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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