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이 포항과 동해안더비에서 반등을 노린다. 수비 불안과 김영권 복귀가 핵심 변수다.
- 울산이 포항과 동해안더비를 치른다.
- 수비 불안 속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 김영권 복귀와 공격진 활약이 변수다.

“또 무너지면 끝”…울산, 동해안더비 시험대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5월 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라이벌전이 아니라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분수령이다.
현재 울산은 승점 17로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1-4 충격패, 흔들린 흐름
문제는 최근 경기력이다. 울산은 대전과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수비 불안을 그대로 노출했다.
경기 내내 조직력이 무너졌고, 리드를 지키는 힘도 부족했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하면 선두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다.

포항도 절박하다
포항 역시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승점 12로 9위에 머물러 있어 반등이 절실하다.
동해안더비 특성상 순위와 관계없이 강한 압박과 거친 흐름이 예상된다.
상대 전적 열세, 최근은 반전
울산은 통산 전적에서 포항에 밀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는 우위를 점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이 점은 울산에게 분명한 자신감 요소다.
허율, 공격 핵심 카드
최근 울산 공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허율이다. 이진현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헤더 득점 패턴을 반복하며 확실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연속 득점 흐름은 끊겼지만, 경기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
이동경, 한 방 해결사
이동경의 왼발도 중요한 변수다. 그는 최근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경기 흐름이 막힐 경우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카드다.
김영권 복귀, 수비 안정 변수
울산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김영권의 복귀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복귀를 준비한 그는 이번 경기에서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문제는 수비
울산은 10경기에서 15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강팀과의 경기에서 대량 실점이 반복됐다.
이번 경기에서도 수비 안정 여부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다.
승부의 포인트
이번 동해안더비는 단순한 라이벌전이 아니다.
울산에게는 반등의 기회이자, 무너지면 흐름이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경기다.
자주 묻는 질문
동해안더비 언제인가
5월 2일 오후 2시다.
울산 현재 순위는
2위다.
포항 현재 순위는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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