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FHD를 유지하면서 네이티브 1000Hz를 구현한 24.5형 IPS 게이밍 모니터로, 국내 출하가는 149만 원이다.
- FHD 1920×1080 해상도 전체에서 구현하는 네이티브 1000Hz 초고주사율
- 24.5형 IPS·MBR Pro·AI 맞춤 화질과 외부 음향기기를 활용하는 AI 사운드
- 149만 원 출하가와 고성능 PC·연결 규격이 요구되는 프리미엄 e스포츠 지향 제품

LG 울트라기어 25G590B의 핵심은 단순히 ‘1000Hz 모니터’라는 데 있지 않다. LG전자는 FHD 1920×1080 해상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네이티브 1000Hz를 지원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2026년 5월 19일 기준 소비자 브랜드가 발표한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세계 최초라고 설명한다. 24.5형 IPS 패널과 MBR Pro, AI 맞춤 화질·AI 사운드를 탑재했고 국내 출하가는 149만 원이다. 다만 실제 1000Hz 체감에는 PC 성능과 게임 프레임, 연결 환경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FHD에서 네이티브 1000Hz를 지원한다
LG전자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25G590B의 가장 중요한 사양은 FHD 1920×1080 해상도와 네이티브 1000Hz 주사율의 동시 구현이다.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 동안 화면을 새로 표시하는 횟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1000Hz라면 이론적으로 초당 최대 1000번 화면을 갱신한다. 화면 안에서 상대가 빠르게 이동하고 순간적인 조준 전환이 반복되는 FPS 게임에서는 갱신 간격이 짧을수록 움직임을 더 촘촘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초고주사율 제품의 핵심 가치다.
기존 초고주사율 모니터 가운데 일부는 최고 주사율을 사용하기 위해 해상도를 낮추거나 화면 표시 영역을 축소하는 듀얼 모드 방식을 사용해 왔다. 25G590B는 FHD 화면 전체를 유지하면서 기본 1000Hz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 문제를 풀었다. LG전자가 이 제품을 ‘네이티브 1000Hz’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단순한 최고 숫자보다 FHD 화질과 최고 주사율을 동시에 유지한다는 데 있다.
LG 1000Hz 모니터의 세계 최초 기준은 2026년 5월 19일 소비자용 제품이다
‘세계 최초’라는 표현은 기준을 붙여 이해해야 한다. LG전자는 2026년 5월 19일 공개된 소비자용 게이밍 모니터를 기준으로 25G590B가 FHD 해상도에서 네이티브 1000Hz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실험실 수준의 패널 시연이나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소비자 브랜드가 실제 제품으로 발표한 게이밍 모니터를 기준으로 한 주장이다.
따라서 ‘인류 최초의 1000Hz 디스플레이’처럼 범위를 넓혀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가장 정확한 문장은 ‘2026년 5월 19일 기준 소비자 브랜드가 발표한 FHD 네이티브 1000Hz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세계 최초’다. 검색 제목에서는 짧게 ‘세계 최초 FHD 네이티브 1000Hz’라고 쓸 수 있지만 본문에서는 이 기준을 함께 설명하는 편이 사실관계에 맞는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 24.5형 IPS는 FPS와 e스포츠 환경을 겨냥했다
25G590B는 24.5형 FHD IPS 패널을 사용한다. 최근 대형 게이밍 모니터가 32형 이상으로 커지고 고해상도 OLED가 프리미엄 시장을 확장하는 흐름과 비교하면 화면 크기 자체는 오히려 작지만, LG전자는 24.5형이 e스포츠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는 크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시선을 크게 움직일 필요가 적고 빠르게 등장하는 상대와 게임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 경쟁형 FPS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패널은 IPS 방식으로, 빠른 주사율만을 강조하기보다 시야각과 색 표현도 함께 고려했다. 공식 해외 제품 정보에서는 ATW 편광판, VESA DisplayHDR 400, sRGB 99%도 주요 사양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 제품이 속도만 극단적으로 높인 단순 e스포츠 모니터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해상도가 FHD이기 때문에 고해상도 싱글플레이 게임이나 영상 작업을 중시하는 이용자라면 4K·OLED 제품과 목적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LG 울트라기어 MBR Pro는 1000Hz와 함께 움직임 선명도를 높인다
LG전자는 25G590B에 MBR Pro(Motion Blur Reduction Pro)를 적용했다. 빠른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모션 블러를 줄여 화면 속 대상을 보다 명확하게 추적하도록 돕는 기술로, 적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거나 화면을 순간적으로 크게 전환하는 상황이 많은 FPS 게임을 직접적인 활용 영역으로 잡고 있다. 네이티브 1000Hz가 화면을 얼마나 자주 갱신하는지를 담당한다면 MBR Pro는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잔상을 줄이는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고 이해하면 쉽다.
다만 사용 조건도 있다. LG전자 공식 안내에서는 MBR Pro를 사용할 경우 AMD FreeSync Premium과 NVIDIA G-SYNC Compatible 기능이 비활성화된다고 명시한다. 따라서 모든 화면 관련 기능을 동시에 켤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며, 실제 게임에서는 모션 블러 감소를 우선할 것인지 적응형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이용자의 게임 환경에 맞춰 선택할 필요가 있다.
LG 울트라기어 AI 맞춤 화질과 AI 사운드는 게임 환경을 자동 조정한다
25G590B에는 AI 맞춤 화질과 AI 사운드도 들어간다. AI 맞춤 화질은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를 인식해 표현을 조정하는 기능이고, AI 사운드는 게임 속 소리의 특성을 분석해 방향성과 몰입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LG전자는 특히 게임에서 상대의 발소리처럼 방향 판단이 필요한 음향 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구매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은 25G590B에 스피커가 내장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AI 사운드를 사용하려면 헤드폰이나 이어폰, 외부 스피커 같은 별도의 출력 장치가 필요하다. ‘AI 사운드 탑재’라는 문구만 보고 모니터 자체에서 고성능 소리가 나온다고 이해하면 실제 제품 구성과 차이가 생긴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최대 1100Hz 오버클럭도 지원한다
공식 해외 제품 안내에서는 네이티브 1000Hz를 넘어 최대 1100Hz 오버클럭을 지원한다고 명시한다. 기본 상태에서 1000Hz를 구현하고 추가 설정을 통해 더 높은 주사율 영역까지 확장하는 구조로, 극단적인 반응 속도를 원하는 경쟁형 게이머를 겨냥한 기능이다.
그러나 1100Hz는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LG는 1100Hz 오버클럭 사용 시 AMD FreeSync Premium이 지원되지 않고 NVIDIA G-SYNC 호환 인증 역시 성능이 보장되는 1000Hz에서 제공된다고 설명한다. 오버클럭 수치도 LG 내부 테스트 기준이다. 따라서 1100Hz를 제품의 기본 주사율처럼 표현하기보다는 ‘네이티브 1000Hz, 최대 1100Hz 오버클럭’이라고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LG 25G590B의 1000Hz는 PC에서도 높은 프레임 성능이 필요하다
1000Hz 모니터를 연결했다고 게임이 자동으로 1000FPS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니터 주사율은 화면을 표시할 수 있는 최대 갱신 능력이고, 실제 게임 프레임은 CPU와 그래픽카드, 게임 엔진, 해상도와 그래픽 옵션 등에 의해 결정된다. LG 공식 제품 페이지도 1000Hz 지원이 특정 게임에서 1000FPS 이상의 프레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명시한다.
LG전자 공식 안내에서는 최신 운영체제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적합한 그래픽카드와 DisplayPort 연결 등을 권장하고 있다. 결국 149만 원짜리 모니터만 구입한다고 1000Hz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높은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PC 시스템이 함께 필요하다. 특히 고사양 그래픽 효과를 많이 사용하는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프레임을 확보하기 쉬운 경쟁형 FPS에서 이 제품의 성격이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 스탠드는 책상 공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초고주사율뿐 아니라 책상 위 공간 활용도 제품 설계의 주요 요소다. LG전자는 25G590B의 스탠드 베이스 면적을 비교 대상 모델보다 최대 49% 줄였다고 공식 론칭 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게이밍 환경에서는 마우스를 크게 움직이는 저감도 설정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모니터 받침대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면 대형 마우스패드나 키보드 배치에 여유가 생긴다.
해외 공식 제품 정보에서는 높이와 스위블, 틸트 조절 기능도 주요 특징으로 소개한다. 화면 크기가 24.5형으로 비교적 작다는 점과 컴팩트한 스탠드가 결합돼, 대형 화면의 몰입감보다는 e스포츠형 데스크 세팅과 조작 공간 확보에 더 무게를 둔 디자인으로 평가할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 가격 149만 원은 일반 FHD 모니터와 목적이 다르다
국내 출하가는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 기준 149만 원으로 안내됐다. 단순히 ‘24.5형 FHD IPS 모니터’라는 사양만 놓고 보면 높은 가격이지만, 제품 가격의 핵심은 해상도나 화면 크기보다 네이티브 1000Hz와 초고속 게이밍 기술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구매 판단도 일반적인 모니터와는 다르게 해야 한다. 4K 해상도나 큰 화면으로 영상과 고화질 게임을 즐기는 것이 우선이라면 같은 가격대의 다른 프리미엄 모니터가 더 적합할 수 있다. 반대로 발로란트나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은 경쟁형 FPS에서 높은 프레임과 빠른 화면 반응을 최우선으로 보고, 이를 뒷받침할 고성능 PC까지 갖춘 이용자라면 25G590B의 1000Hz가 제품 선택의 핵심 이유가 된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연결 규격과 동기화 기능도 확인해야 한다
공식 제품 정보에는 DisplayPort 2.1과 HDMI 2.1, NVIDIA G-SYNC Compatible, AMD FreeSync Premium 지원이 주요 사양으로 안내돼 있다. 화면 찢어짐이나 프레임 불일치를 줄이는 적응형 동기화 기능을 지원한다는 의미지만, 앞서 설명한 MBR Pro나 1100Hz 오버클럭처럼 특정 기능을 사용할 때 동기화 기능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결국 최고 주사율 숫자만 확인하기보다 자신이 사용할 그래픽카드가 무엇인지, 어떤 연결 단자를 이용할 것인지, MBR Pro와 Adaptive-Sync 중 어느 기능을 우선할 것인지까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초고주사율 모니터는 일반 사무용 디스플레이보다 PC 환경과 설정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에 제품 사양표와 사용 조건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성장 전망 속 LG 울트라기어는 고주사율 경쟁을 강화한다
1000Hz 제품 출시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주사율 경쟁이 500Hz·600Hz 수준을 넘어 한 단계 더 올라갔다는 의미도 있다. IDC 자료를 인용한 시장 전망에서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6.4% 성장하고 국내 시장도 같은 기간 약 15%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LG 울트라기어는 2026년 1분기 기준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로 소개됐다.
LG전자가 25G590B에서 강조하는 방향도 명확하다. 해상도를 계속 높이는 일반 프리미엄 모니터와 달리 경쟁형 게이밍 시장에서는 화면 크기를 24.5형으로 유지하면서 주사율과 움직임 선명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고해상도 OLED와 초고주사율 IPS가 각각 다른 게이머 수요를 담당하는 형태로 제품군이 세분화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의 장점과 한계는 1000Hz 활용 여부에서 갈린다
25G590B의 장점은 분명하다. FHD 해상도를 유지한 채 네이티브 1000Hz를 지원하고, IPS 패널과 MBR Pro를 통해 빠른 움직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스탠드 공간도 줄였고 AI 맞춤 화질과 AI 사운드, G-SYNC Compatible과 FreeSync Premium 같은 게이밍 기능까지 결합했다.
반대로 이용 환경이 맞지 않으면 149만 원이라는 가격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일반 게임이 1000FPS에 근접하지 못하면 주사율의 이론적 최대치를 모두 사용하기 어렵고, 4K 해상도나 대형 화면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FHD 24.5형은 오히려 제약으로 느껴질 수 있다. MBR Pro와 Adaptive-Sync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고, AI 사운드에는 별도 음향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도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한다.
결국 이 제품은 모든 게이머를 위한 범용 프리미엄 모니터라기보다 높은 프레임을 확보할 수 있는 PC에서 경쟁형 게임의 움직임과 반응 속도를 우선하는 이용자에게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FHD와 1000Hz를 함께 쓰는 것이 핵심이다
25G590B의 의미를 숫자 하나로 줄이면 1000Hz지만, 실제 제품의 차별점은 FHD와 1000Hz를 동시에 유지하는 데 있다. LG전자는 2026년 5월 19일 기준 소비자용 게이밍 모니터에서 이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24.5형 IPS와 MBR Pro를 결합해 FPS와 e스포츠 시장을 직접 겨냥했다.
다만 1000Hz라는 숫자가 곧 게임의 1000FPS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 활용도는 PC 성능과 게임 종류, 그래픽 설정, 연결 환경에 달려 있다. 국내 출하가도 149만 원으로 일반 FHD 모니터와 비교할 제품은 아니다. 따라서 25G590B는 ‘가장 높은 해상도를 원하는 사용자’보다 ‘FHD 환경에서 최대한 빠른 화면 갱신과 움직임 선명도를 원하는 경쟁형 게이머’를 위한 제품이라는 판단이 가장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정말 FHD에서 1000Hz를 지원하나?
그렇다. 25G590B는 FHD 1920×1080 해상도에서 네이티브 1000Hz를 지원한다. 최고 주사율을 위해 HD로 해상도를 낮추는 방식과 차별화한 것이 핵심이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 가격은 얼마인가?
2026년 8월 26일 국내 출시 기준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 출하가는 149만 원으로 안내됐다. 실제 구매가는 진행 중인 쿠폰이나 결제 혜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LG 1000Hz 모니터를 사용하면 게임도 1000FPS로 실행되나?
아니다. 1000Hz는 모니터의 화면 갱신 능력이며 실제 게임 FPS는 CPU·그래픽카드·게임 설정에 좌우된다. LG도 1000Hz 지원이 1000FPS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에 스피커가 내장돼 있나?
내장 스피커는 없다. AI 사운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헤드폰, 이어폰 또는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야 한다.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최대 몇 Hz까지 지원하나?
기본 사양은 네이티브 1000Hz이며 공식 해외 제품 안내에서는 최대 1100Hz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1100Hz 사용 시 일부 Adaptive-Sync 기능에는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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