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7학년도 서울 공립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4.7대 1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총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했으며, 유치원 교사 분야가 1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 시행될 예정이다.
- 2027학년도 서울 공립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4.7대 1 기록
- 분야별 최고 경쟁률은 유치원 교사(16.4:1), 최저는 초등교사(2.9:1)
- 1차 필기시험 11월 7일 시행, 세부 내용은 10월 30일 공고 예정
2027학년도 서울 공립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4.7대 1 기록 - 서울 공립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027학년도 서울시 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8일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교사 임용시험은 각 시도 교육청이 공립학교 교사를 공개 선발하는 시험으로, 교육계 인력 수급 현황과 교직 선호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2027학년도 서울 공립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은 교육계의 뜨거운 이슈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치원 16.4대 1 최고… 분야별 경쟁률 편차 뚜렷
분야별 경쟁률 편차는 뚜렷했다. 유치원 교사 분야가 1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초등교사 분야는 2.9대 1에 그쳤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는 43명 선발에 707명이 지원했다. 초등교사는 267명 모집에 779명이 몰렸다. 특수학교 분야에서는 유치원 교사가 12.86대 1, 초등교사는 3.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표: 2027학년도 서울 공립 교사 임용시험 분야별 경쟁률
| 구분 | 선발 인원(명) | 지원 인원(명) | 경쟁률 |
|---|---|---|---|
| 유치원 | 43 | 707 | 16.44 : 1 |
| 초등학교 | 267 | 779 | 2.92 : 1 |
| 특수(유치원) | 7 | 90 | 12.86 : 1 |
| 특수(초등) | 53 | 163 | 3.08 : 1 |
| 계 | 370 | 1,739 | 4.70 : 1 |
자료: 서울시교육청 (2026.10.08.)
선발·지원 인원 동반 증가 속 전년 수준 경쟁률 유지
올해 선발 인원과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지만,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4.73대 1)와 비슷한 4.7대 1을 유지했다. 2026학년도 시험에서는 298명 선발에 1,409명이 지원했다. 올해는 선발 인원이 72명(24%), 지원자 수는 330명(23%) 늘어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
국립·사립학교 경쟁률, 공립보다 월등히 높아
한편 같은 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국립·사립학교 교사 임용 경쟁률은 공립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립학교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해 25.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2명 모집에 141명이 몰려 경쟁률이 70.5대 1에 달했다. 사립학교는 17명 선발에 224명이 지원해 1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필기시험 11월 7일 시행, 세부 사항 30일 공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에 치러진다. 시험 장소와 수험생 유의사항 등 세부 내용은 10월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등 세부 일정은 10월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시험 장소 공고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쟁률이 낮으면 합격하기 더 쉬운 건가요?
경쟁률은 참고 지표일 뿐 합격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교사 임용시험은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하는 절대평가 요소가 포함되므로, 경쟁률과 무관하게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공립과 사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각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반면, 국립 및 사립학교는 학교 법인이 자체적으로 교사를 선발합니다. 일반적으로 국공립과 사립은 선발 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