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최근 6개월 공동주택 하자 판정에서 순영종합건설이 가장 많은 249건을 기록했다. 국토부는 정기 공개 이후 전체 하자 건수는 감소세라고 밝혔다.
- 순영종합건설, 6개월 기준 하자 249건 최다
- 5년 누계에서도 동일 건설사 1위
- 명단 공개 이후 전체 하자 건수 감소 추세

공동주택 하자 판정 결과가 공개되면서 건설사별 품질 격차가 드러났다. 최근 6개월 기준 순영종합건설이 249건으로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았으며, 상위 건설사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아파트 하자 최다 건설사…순영종합건설 1위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하자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기준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로 249건을 기록했다.
이어 신동아건설 120건, 빌텍종합건설 66건, 라인 56건, 에스지건설 55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정기 공개 중 여섯 번째다.
5년 누계도 동일…하자 비율 별도 공개
최근 5년 누계 기준에서도 순영종합건설이 383건으로 가장 많았다. 대명종합건설, 에스엠상선, 제일건설, 대우건설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단순 건수뿐 아니라 공급 규모를 고려한 ‘하자 판정 비율’도 함께 공개했다. 최근 6개월 기준으로는 빌텍종합건설, 정우종합건설, 순영종합건설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규모가 큰 건설사는 공급 물량이 많아 하자 건수도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하자 감소 추세…품질 관리 강화 영향
국토부는 정기적인 명단 공개 이후 하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4년 이후부터는 전체 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이는 건설사의 품질 관리 강화와 하자 보수 처리 속도 개선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최근 5년간 하자심사 신청은 1만여 건을 넘었으며, 이 중 약 68%가 실제 하자로 판정됐다.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 들뜸·탈락, 균열, 결로, 누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하자 건설사 명단 공개가 품질 관리 개선을 유도하며 시장 전반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하자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어디인가요?
최근 6개월 기준 순영종합건설이 24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자 판정 비율은 무엇인가요?
공급 가구 수 대비 하자 건수를 반영한 지표입니다.
전체 하자 건수는 증가하고 있나요?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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