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토스뱅크가 매일 자동 환전으로 달러를 모을 수 있는 '외화 저금통'을 출시했다. 하루 1만원부터 적립할 수 있으며 환전 수수료는 입금과 출금 모두 100% 우대된다.
-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매일 원화가 달러로 자동 환전된다.
- 환전 수수료 100% 우대로 소액 환전 부담을 줄였다.
- 자동이체 100회를 달성하면 2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스뱅크의 '외화 저금통'은 매일 1만원부터 자동 환전해 달러를 적립하는 외화 저축 서비스다.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원화가 달러로 자동 환전되며, 환전 수수료는 입금과 출금 모두 100% 우대된다.
토스뱅크, '외화 저금통' 출시
토스뱅크는 매일 소액을 자동으로 환전해 달러를 모을 수 있는 '외화 저금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외여행과 해외 투자 등으로 외화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저금하듯 쉽게 달러를 모을 수 있도록 설계한 외화보통예금 상품이다.
현재는 미국 달러(USD)를 지원하며 향후 다른 외화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루 1만원부터 자동 환전으로 달러 적립
'외화 저금통'은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가입 다음 날부터 매일 지정한 금액이 원화에서 달러로 자동 환전돼 적립된다.
자동이체 금액은 하루 1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자동이체 외에도 원하는 시점에 직접 입금하는 '채우기' 기능과 필요할 때 달러를 인출하는 '꺼내기' 기능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 100% 우대로 부담 완화
토스뱅크는 외화를 모을 때와 인출할 때 모두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한다.
자동이체를 통한 환전에도 동일한 우대 혜택이 적용돼 소액을 자주 환전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일상적으로 달러를 모으는 외화 자산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자동이체 100회 달성하면 2달러 지급
상품 출시를 기념해 '행운의 2달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토스뱅크 원화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하루 1만원 이상을 자동이체로 외화 저금통에 적립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100회 달성하면 2달러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2026년 7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이미 시작한 적립은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토스뱅크는 외화통장 누적 개설 계좌 수가 340만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원화 이자를 달러로 자동 환전해 적립하는 '이자 달러로 모으기', 정기적으로 달러를 매수하는 '정기적으로 모으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1월 출시한 해외송금 서비스는 실시간 송금과 거래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외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환전과 적립, 송금을 아우르는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스뱅크 "저금하듯 쉽게 달러를 모을 수 있도록 설계"
토스뱅크 관계자는 "저금통에 동전을 넣듯 쉽게 달러를 모으며 외화 자산을 늘려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스뱅크 외화 저금통은 어떤 서비스인가?
매일 자동이체를 통해 원화를 달러로 자동 환전해 적립하는 외화보통예금 상품이다.
자동이체는 얼마부터 설정할 수 있나?
하루 1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자동이체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 혜택은 어떻게 되나?
달러를 모을 때와 인출할 때 모두 환전 수수료 100% 우대가 적용된다.
행운의 2달러 이벤트 참여 조건은 무엇인가?
토스뱅크 원화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하루 1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하고 100회 적립을 달성하면 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외화 저금통은 달러만 지원하나?
현재는 미국 달러를 지원하며 향후 다른 외화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