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H가 일산신도시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시작되면서 기존 1,444가구는 약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 LH·주민대표단 특별정비구역 추진 협약 체결
- 기존 1,444가구에서 약 2,300가구 재건축 계획
- 1기 신도시 선도 정비사업 추진 속도 기대

일산 흰돌마을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 이유
LH는 2026년 6월 10일 흰돌마을3·5단지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첫 단계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 특례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흰돌마을 3단지·5단지 재건축 규모가 주목받는 이유
현재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흰돌마을3·5단지는 기존 1,444가구 규모다.
재건축 이후에는 약 2,300가구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약 850가구 이상이 늘어나는 셈이다.
단순 노후 주택 정비를 넘어 주거 공급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일산신도시 초입에 위치한 입지 특성상 상징성이 큰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의미
LH는 2026년 6월 8일 아파트22구역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예비사업시행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간 단독 추진보다 행정 절차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사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주민들의 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재건축 사업에 중요한 이유
특별정비구역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핵심 제도다.
지정되면 일반 재건축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된다.
사업 기간 단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는 사업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일산신도시의 위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일산신도시는 분당·평촌·산본·중동과 함께 대표적인 1기 신도시다.
현재 일산신도시에는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다.
대상 면적은 약 481만8,000㎡ 규모다.
이번 흰돌마을 사업은 일산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일산 흰돌마을 재건축과 일반 재건축 비교
| 구분 | 흰돌마을 통합재건축 | 일반 재건축 |
|---|---|---|
| 사업 방식 | 통합 정비 | 단지별 정비 |
| 대상 범위 | 인접 단지 포함 | 개별 단지 중심 |
| 지원 제도 | 특별정비구역 적용 | 일반 정비사업 |
| 용적률 혜택 | 특례 가능 | 제한적 |
| 인허가 절차 | 간소화 가능 | 일반 절차 적용 |
통합정비 방식은 기반시설 개선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LH와 주민대표단 역할 분담 내용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 수렴을 담당한다.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서 확보도 맡는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사업 초기 비용을 투입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산 재건축 향후 일정과 전망
LH는 2026년 안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까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사업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심의와 주민 동의 절차, 인허가 과정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일산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재건축 사업 추진은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산 지역 노후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실제 사업 진행 속도와 사업성, 추가 정비구역 지정 여부 등에 따라 시장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개별 단지별 상황을 구분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
흰돌마을 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 재건축이 아니라 통합정비 방식이라는 점이다.
기존 재건축이 개별 단지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한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대표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진행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흰돌마을 재건축은 언제 시작되나?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가 시작됐으며 2027년 상반기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목표다.
흰돌마을 3단지와 5단지는 몇 가구로 재건축되나?
현재 1,444가구에서 약 2,300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LH는 어떤 역할을 맡나?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을 담당한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
용적률 특례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산신도시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 몇 곳 있나?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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