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 와 홍상수 감독이 신생아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출산 후 첫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호수공원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걷는 장면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갓 태어난 듯한 아이를 품에 안고 있으며, 홍상수 감독은 아기의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고 있다.
두 사람의 곁에는 또 다른 중년 여성이 동행 중이었고, 가족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민희는 지난 1월,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 중이며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2월 인천국제공항에서 만삭의 모습으로 홍 감독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돼 출산이 가까워졌음을 암시했다.
결국 김민희는 4월 초 출산을 마쳤고, 이 소식은 8일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김민희는 산후조리를 위해 하남시 소재의 산후조리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영화제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작품 활동과 일상을 함께해왔다.
두 사람은 프랑스 베를린국제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서 감독과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연인으로서의 면모도 자주 드러냈다.
이번 산책 사진은 김민희의 출산 이후 처음 공개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모은다.
특히 신생아와 함께한 평범한 일상의 장면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새로운 삶의 단면이 조명 되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출산 이후 연예계 복귀보다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향후 활동 여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최근까지 꾸준히 영화를 제작 중이며, 김민희와 함께한 차기작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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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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