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라 가 그룹 악뮤 이수현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보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점, 야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으며, 특히 악뮤
이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깊은 친분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커플 모자를 쓴 채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질 만큼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보라는 “우리들의 데이트 속 생각나는 건 웃음밖에 없다”며 이수현과의 우정을
표현했다.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조합”, “수현이랑 있으니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보라는 최근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지난해 10월 영화감독 조바른과 결혼식을 올린 뒤 11개월 만인 올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한 것이다.
소속사는 당시 “김보라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히며, 무분별한 추측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김보라는 꿋꿋이 자신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혼 발표 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평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이수현과의 사진은 김보라가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회복과 힐링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 그 해 우리는,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대중에
사랑받아온 배우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과 화보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엔 차기작에 대한 물색과 함께 일상에 집중하며 재정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은 악뮤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 예능인으로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서로의 시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들의 우정은 팬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