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검색

홈연예‘병역기피’ 유승준, 최근 근황 공개… 누구와 만났나

‘병역기피’ 유승준, 최근 근황 공개… 누구와 만났나

유승준
(사진출처-유승준 SNS)

병역 기피 논란으로 인해 한국 입국이 불허된 가수 유승준(48·스티브 승준 유)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13일 개인 SNS를 통해 “우리 큰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액션 스타 성룡(70)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룡은 유승준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유승준 역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승준과 성룡의 인연은 과거 영화에서 비롯됐다.

유승준은 2010년 개봉한 성룡 주연 영화 ‘대병소장’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후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성룡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2015년 유승준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성룡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성룡 형님은 저를 전 세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며 “중국 JC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저를 전담하는 팀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유승준은 성룡과 함께 중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연예계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한국 입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법무부는 그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고, 그는 현재까지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그는 몇 차례 한국 입국을 위해 법적 대응을 시도했다.

2020년 대법원 판결에서 일부 승소하며 주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았지만, 2022년 다시 비자 발급이 거부되며 입국이 불허됐다.

이후에도 그는 SNS를 통해 꾸준히 입국 의지를 내비쳤으나,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유승준은 그동안 여러 차례 “병역 기피 의도가 아니었다”,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특히 2024년 현재까지도 한국 입국을 두고 법적 다툼이 지속되고 있으며, 병역 문제로 인해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만큼 그의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중국에서는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룡과의 친분을 기반으로 중국 내에서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일상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지만, 한국 내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네티즌들은 “이제 한국에 올 생각 말고 중국에서 계속 활동하세요”, “병역 회피한 사람이 무슨 낯으로 계속 입국을 시도하느냐”, “성룡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런 사람과 어울리는 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유승준이 과연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지, 그리고 대중의 반응이 변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GTC 2025, 엔비디아 AI 기술 총집합

엔비디아는 오는 17~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 2025’ 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만5000여 명이 참석해 AI와 가속 컴퓨팅,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1000개 이상의 세션과 2000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400여 개 전시업체가 AI 기술력을 뽐낸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8일 SAP 센터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

현대건설, 온열질환 예방 ‘3GO’ 캠페인 본격 가동

현대건설 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사 차원의 안전 캠페인 ‘3GO!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했다.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폭염에 따른 작업환경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건설현장에서 혹서기 대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약 7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준하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는 […]

서든어택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수서 8월 15일 개막

FPS 장르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은 넥슨의 ‘서든어택’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연다. 넥슨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세원 정밀창고에서 ‘서든어택 20주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든어택’ 사상 최초의 대규모 오프라인 팝업 행사로, ‘서든캠프’라는 콘셉트 아래 꾸며진다. 군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서든캠프’는 게임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형 콘텐츠로 […]

[V리그] 페퍼저축은행 정관장 2월 18일 서브 리시브 간격과 블로킹 승부

경기분석 ✅ 프리뷰 이 경기는 서브 압박 강도와 리시브 안정도의 균형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큰 매치업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든 뒤 블로킹 라인을 정렬해 랠리를 길게 가져가는 운영이 특징입니다. 수비에서는 디그 이후 재정비 속도를 높이며 세트 후반 집중력을 유지하려는 흐름을 보입니다. 정관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빠른 템포의 공격 전개를 선호하며, 좌우 […]

블랑 써밋 74, iF 어워드 본상 수상하며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이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로 202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갔으며, 최근 5년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올해는 66개국에서 1만 1,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뛰어난 디자인과 혁신성을 갖춘 프로젝트만이 […]

취약계층 전기안전 지원…세종텔레콤, 노후 설비 교체 나서

세종텔레콤이 취약계층 의 전기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 세종텔레콤은 5일 전주시 꽃밭정이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세종텔레콤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한 ‘에너지 격차 해소 및 전기통신 안전점검 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전기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

안양 정관장, ‘짠물 수비’로 KBL 1라운드 공동 선두...유도훈 매직

새로운 ‘짠물 수비’의 대명사로 떠오른 안양 정관장이 2025-2026 프로농구 KBL 정규리그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습니다. 베테랑 유도훈 감독이 부임하며 팀이 완전히 다른 색깔로 거듭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 시즌 중위권에 머물렀던 정관장이 불과 한 시즌 만에 최강 수비팀으로 변모하며 KBL 초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28일 기준 9경기에서 7승 2패를 기록, 창원 LG와 함께 공동 1위에 […]

[KBO] 키움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 프리뷰, 꼴찌 탈출 싸움…지면 진짜 위험

키움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 프리뷰…“지면 더 내려간다” 2026년 4월 15일 열리는 KBO리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1경기가 아니다. 키움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 프리뷰의 핵심은 명확하다.하위권 탈출 경쟁의 직접 충돌이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 속에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격차가 […]

“어디 갈지보다 뭘 할지”…Z세대 여행 트렌드 이렇게 바뀌었다

Z세대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어디’보다 ‘무엇을 할지’를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경험 중심 활동과 합리적 소비가 동시에 강화된 점이 핵심이다. Z세대 여행 트렌드는 경험 중심과 가성비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 계획에서도 활동과 체험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특히 요즘 여행 트렌드나 Z세대 여행 스타일을 찾는 경우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Z세대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