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지킨 데 이어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석권하며 올해 최대 기대작다운 흥행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개봉 전부터 연일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았고 개봉 후 첫 주 주말까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단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흥행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개봉 첫 주 주말까지 누적 53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던 F1 더 무비의 개봉 첫 주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전세계 반응 역시 폭발적입니다.
북미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개봉주 주말 기준 북미 1억 8,468만 달러 한화 약 2,718억 원, 글로벌 2억 2,260만 달러 한화 약 3,327억 원을 기록하며 전작의 첫 주 성적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지난해 위키드가 북미 1억 1,250만 달러 글로벌 1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작품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더 커진 스케일과 비주얼 스펙터클, OST의 웅장함,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을 담아낸 성장 서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한 더빙 버전까지 호평을 받으며 오리지널과 더빙을 모두 즐기는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봉 첫 주부터 국내와 해외 박스오피스를 동시에 장악하며 연말 필람 무비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차에도 흥행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마법 같은 흥행세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발판으로 연말 극장가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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