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가 5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나라는 가수’의 한국판 스핀오프 격인 ‘방판뮤직’은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방문 판매형 뮤직 로드쇼’를 표방하며,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공감형 버스킹 무대를 예고했다.
출연진은 이찬원, 웬디, 포레스텔라, 한해, 대니 구, 구름, 자이로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통시장, 대학 축제, 포장마차 거리 등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세대와 문화를 초월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티저 영상에는 시장 어르신들과 MZ세대가 함께 어깨를 들썩이는 훈훈한 장면들이 담겼고,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고스란히 전달됐다.
무대는 단순한 노래뿐 아니라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며지며, 버스킹의 진정성과 현장감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다.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뮤지션들이 협업하며 완성하는 장르 불문 음악은 예고편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소향, 다이나믹 듀오, 신스 등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이찬원은 개인 티저를 통해 “오늘 녹화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많이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해, 현장 공연이 주는 생생한 감동을 예고했다.
‘방판뮤직’은 단순한 공연 프로그램이 아닌, 음악으로 사람을 만나고, 삶의 온기를 전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진정한 ‘로드쇼’가 될 전망이다.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는 오늘(31일) 밤 10시 4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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