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화정 이 톱배우 전지현과의 남다른 친분을 전하며 여름철 입맛을 깨우는
‘전지현표 냉토마토 국수’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직접 여름 별미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영상 초반 “미모의 여자가 알려준 레시피가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제작진이 “성만 알려달라”고 묻자 “전”이라고 답했다.
이에 “전지현? 전지현 레시피라고요?”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그래. 전지현이 알려준 거 있어. 사우나에서 물어봤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화정은 영상에서 전지현이 직접 전수한 ‘냉토마토 국수’ 레시피를 단계별로 시연했다.
꽁꽁 언 토마토를 꺼내 칼로 쓱쓱 썰고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낸 뒤, 여기에 쯔유와 물,
화이트 발사믹 식초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지현이가 알려준 레시피에는 깻잎이 들어가는데, 오늘은 깻잎이 없어서 바질로 대신했다”면서 “들기름을 살짝 넣는 게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수를 넣으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냉토마토 국수’가 완성된다.
해당 영상은 단순한 요리 콘텐츠를 넘어, 전지현과 최화정의 특별한 친분을 드러낸
에피소드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종종 만나는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도 “사우나에서 전지현에게 레시피를 직접 들었다”는 언급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지현은 약 4년간의 연기 공백기를 지나, 오는 9월 10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신작 ‘북극성’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지닌 인물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며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정치 액션물이다.
전지현과 강동원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이 크다.
최화정의 꾸밈없는 입담과 전지현의 의외의 일상 모습이 엿보인 이번 영상은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 “전지현 레시피는 믿고 따라한다”, “사우나에서 레시피 전수라니,
상상도 못한 조합”, “두 사람 친분 부럽다”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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