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EP.127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과거 김구라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특히 김구라가 반장 출신으로 “셋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대목은 지상렬의 연애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을 두고 최양락은 “분장실에서 방송용이냐, 낚시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며 “내년쯤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애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염경환이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는 “내가 다리 놨다”며 “신보람은 나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고, 지상렬은 내가 하는 홈쇼핑에 매니저처럼 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촬영차 우연히 소개했는데 서로 호감의 결이 잘 맞았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지상렬 역시 첫 만남을 떠올리며 “처음엔 낯가림이 심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의 온도가 살짝 데워진 걸 느꼈다”며 “서로의 감정이 핑퐁처럼 오간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염경환은 “상렬이 과거를 내가 다 안다.
그 친구에 대한 모든 걸 알고 있으니 서로 나한테 잘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지상렬은 최근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신보람과의 연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연말 술자리에서 신보람을 언급하며 “바쁜데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테니스도 엄청 잘한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에 형수는 “이제는 상렬이가 더 맞춰줘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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