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재숙이 강원도 고성에서의 어촌 생활에 대한 남다른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장 김숙과 배우 하재숙,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로 바닷길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번 방송은 배를 타고 이동하며 섬 지역을 직접 살펴보는 이색적인 임장으로, 아름다운 여수의 섬들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여정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하재숙은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한 지 10년째”라며 “이웃과의 정이 깊고 나눔이 자연스러운 고성 사람들의 매력에 빠졌다. 정겨운 어촌 생활이 내게는 가장 큰 행복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고성 앞바다는 성게가 특히 유명하다”며 “남편이 해남 자격증이 있어서 덕분에 싱싱한 해산물을 자주 맛본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하재숙은 “고성 선장님들은 문어의 다리를 거의 먹지 않는다”며 “문어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진짜 어촌 사람 같다”며 그의 소탈한 모습에 미소를 보였다고 전해집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재숙 외에도 ‘대한민국 대표 끼쟁이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함께 출연합니다.
그는 “머리가 똘똘해서 붙은 이름이다. 생긴 건 다르게(?) 가방끈이 길다”며 “과천외고와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양세형은 즉석에서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임장에 나선 김숙, 하재숙, 김똘똘은 전남 여수 여자만으로 향했습니다. 여수에 도착한 김숙은 “여수에는 섬이 365개나 있다. 365일 매일 다른 섬을 여행할 수 있다”며 “오늘은 여자만의 세 섬, 낭도·사도·추도를 둘러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 사람은 둔병대교와 낭도대교를 오픈카로 건너며 여수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했습니다. 김숙은 “2020년 낭도대교가 개통되기 전에는 여수항에서 배로 2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여수공항까지 차로 40분이면 닿는다”며 변화된 접근성을 강조했습니다.
낭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청정한 바닷가 풍경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하재숙은 “바다 냄새가 고향처럼 느껴진다”며 특유의 소탈한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이번 여수편은 하재숙의 진솔한 어촌 이야기와 김숙, 김똘똘의 유쾌한 케미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편 하재숙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 속 삶을 즐기는 모습으로 ‘현실 힐링 라이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 타고 떠나는 특별한 바닷길 임장, 전라남도 여수 편은 6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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