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홈쇼핑이 베트남에서 라이브커머스와 수출 상담을 결합한 ‘원스톱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약 5만2000명이 시청하며 현지 반응을 입증했고, 실제 유통 계약 논의도 이어졌다.
- 베트남서 라이브커머스+수출 상담 결합
- 5만2000명 시청…현지 반응 확인
- 유통 입점·수출 계약 협의까지 진행

롯데홈쇼핑 베트남 진출…라이브커머스로 승부
롯데홈쇼핑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추진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유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 개척을 돕는 구조다.
롯데홈쇼핑은 기존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참여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단순 상담을 넘어 ‘판매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5만명 몰린 라이브커머스…현지 반응 입증
현장에서는 별도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실시간 방송을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방송은 쇼피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송출됐으며 약 5만2000명이 시청했다. 기능성 샴푸와 기저귀 등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되며 실제 판매도 병행됐다.
왜 이 방식이 주목받는가. 단순 홍보를 넘어 즉각적인 소비 반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담 넘어 계약까지…‘원스톱 지원’ 구조
라이브커머스와 동시에 진행된 바이어 상담도 성과로 이어졌다. 유통 채널 입점과 수출, 총판 계약 등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이처럼 판매, 홍보, 계약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 방식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도 동일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 구조가 K-브랜드 해외 진출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졌나?
라이브커머스와 수출 상담을 결합한 형태다.
현지 반응은 어땠나?
약 5만2000명이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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