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뷰티 브랜드 벨벳바니(Velvet Bunny)의 ‘MY SUNSHINE’ 스킨퍼퓸이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향수 카테고리에서 10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측은 최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POP 아이돌과의 협업 프로모션 이후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SNS에서는 ‘아이돌 향기템’이라는 키워드가 확산됐다.
‘MY SUNSHINE’은 비누향 계열의 오드뚜왈렛 타입 스킨퍼퓸이다. 프랑스 이브비건(EVE VEGAN) 인증을 받았으며, 향료에 비건 비타민 세럼 성분을 더해 향과 보습을 동시에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은은한 잔향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 제품을 포함한 스킨퍼퓸 5종이 큐텐 향수 카테고리 상위권에 올랐다. ‘퍼퓸 핸드세럼 키링’은 핸드크림 카테고리에서 5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측은 스킨퍼퓸 재구매율이 20.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 향수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신사와 에이블리 등 주요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판매가 확대되는 추세다.
벨벳바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일리 향 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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