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가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유니클로는 11일 이번 컬렉션이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생동감 있는 컬러를 중심으로 가볍고 심플한 캠퍼스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브리티시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성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는 쇼트 슬리브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짧은 기장과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옐로우와 핑크를 포함한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남성용 카고 쇼츠는 코튼 린넨 트윌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빈티지 워크웨어를 모티브로 한 집업 블루종은 남녀 구분 없이 연출 가능한 젠더리스 스타일로 구성됐다.
여성용 윈드 블록 쇼트 파카는 내구 발수 기능을 갖췄으며, 밑단 조절 장치로 실루엣을 조정할 수 있다. 여성용 배기 진은 시즌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출시된다.
JW 앤더슨 로고를 적용한 남성용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20가지 색상, 디자이너 티셔츠는 10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프레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봄·여름 특유의 산뜻함을 담았다”며 “옥스포드 셔츠, 블루종 등 클래식 아이템과 파카, 쇼츠 등 시즌 아이템이 조화를 이룬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27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매장별 취급 상품은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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