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프렙 2종’을 출시하며 변화를 공식화했다.
터치인솔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메이크업으로 ‘진짜 나다움’을 표현하는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과도한 연출보다 피부 본연의 상태와 스타일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철학을 재정립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브랜드 키워드는 ‘정제된 베이스와 감각적인 포인트의 균형’이다. 피부 건강과 메이크업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해, 자연스럽지만 분명한 인상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브랜딩 이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프렙 2종’은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이다.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해 이른바 ‘화장이 잘 먹는’ 베이스를 만드는 ‘화잘먹 프렙’ 콘셉트로 기획됐다.
제품은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구성됐다. 번들거림과 모공 고민이 있는 지성 피부를 위한 ‘모공 코어 프렙’과, 속건조가 있거나 윤광 표현을 선호하는 피부를 위한 ‘진주 코어 프렙’이다.
‘모공 코어 프렙’은 피부에 보송하게 밀착돼 매트한 베이스 표현을 돕는다. 반면 ‘진주 코어 프렙’은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윤광을 연출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인솔은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하는 ‘2가지 코어 프렙 시스템’을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터치인솔이 추구하는 ‘나다운 스타일’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프렙 2종은 피부 결점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피부가 가장 좋은 상태로 메이크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치인솔 프렙 2종은 2월 2일부터 15일까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선런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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