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9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와 전용 무기, 콘텐츠 고도화가 포함된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캐릭터 ‘사령관 사이렌 우드빌’이며, 지난 5월 실시된 이용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높은 관심을 받은 캐릭터로 평가됩니다.
원작 캐릭터 ‘사이렌 우드빌’의 이격 버전으로 설계된 이번 신규 캐릭터는 전투 시 초필살기 절명연쇄파를 활용하며, 전용 무기 썬더둠 가디언을 장착하면 무기 잠재력 개방을 통해 한층 강화된 전투 능력을 발휘하도록 구성됐습니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인기 캐릭터인 빈센트 번스타인과 모르가이나 쉴렌에는 이너 브레이크 발현 트리가 추가됐습니다.
이를 통해 각 캐릭터의 성장 선택지가 확장되며, 전략적 플레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메인 스토리의 진척도 역시 개선돼 39장에서 40장은 하드 난이도로 제공되며 기존보다 높은 난이도와 보상이 적용됩니다.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인 에러코드 디에네는 시즌 22를 시작했으며, 보상 구조와 플레이 경험 전반에 대한 보정이 반영돼 경쟁 요소가 강화됐습니다.
이벤트 구성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이용자는 오는 23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사령관 사이렌 우드빌 이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바로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화 확보 또한 다양한 루트로 지원됩니다.
사령관 사이렌의 빙고 이벤트에서는 캐릭터 획득이 가능하며, 기억의 파편은 연속 출석 이벤트와 특별 전투 훈련 1에서 제공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캐릭터 성장 속도가 기존 대비 빠르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신규 캐릭터 획득 이후에는 성장 미션이 개방돼 SD 프로필, 랭크업 및 전직 재료, 라즈나이트 등 핵심 육성 재화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 확장과 성장 루트 강화, 보상 구조 최적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플레이 경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라인게임즈는 향후에도 창세기전 모바일의 세계관 확장과 전략 전투 몰입도를 높이는 방향의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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