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가 넥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기반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넥슨의 PC게임 신작 ‘슈퍼바이브’와 연동되는 방식으로, 카카오뱅크가 2025년 들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사 제휴 상품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상품을 통해 게임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다.
주요 상품인 ‘저금통with슈퍼바이브’는 고객이 저금 횟수를 달성할 때마다 게임과 연동된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다.
첫 저축 시에는 ‘카카오뱅크 플레이어 카드’를 포함한 게임 아이템 4종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5만 명에게 ‘카카오페이 상품권 5000원’도 제공된다.
일부 아이템은 게임 내 플레이 조건을 충족해야 사용 가능하다.
누적 저금 2회 시 전장 아이템인 ‘카카오뱅크 스프레이’, 3회 시에는 유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칭호’가 추가 제공된다.
본 제휴상품은 오는 9월 3일까지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혜택 지급은 9월 10일까지 참여 고객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앱테크 연계 서비스도 2종 준비됐다.
‘응모하고 혜택받기with슈퍼바이브’는 4주간 매주 10명을 추첨해 총 40명에게 ‘넥슨캐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이 캐시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또 다른 서비스인 ‘선택하고 혜택받기with슈퍼바이브’는 주간 게임 관련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 ‘치즈냥 스프레이’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두 이벤트는 9월 3일까지 28일간 운영된다.
관계자는 “이번 넥슨과의 협력은 단순한 공동 마케팅을 넘어, 고객에게 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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