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요일

검색

Home 핫이슈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최대 60만원, 놓치면 자동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최대 60만원, 놓치면 자동 소멸

기사 핵심 요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은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 최대 60만원 지급, 취약계층 우선 대상
  • 5월 8일까지 신청, 8월 31일까지 사용
고유가 피해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사진 출처 - 행안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금액, 누구에게 얼마나 주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여기에 비수도권 거주자 또는 인구감소지역 주민의 경우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즉,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의 핵심은 ‘선별 지급’이다. 위기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우선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청 방법 총정리…카드·상품권 선택 가능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4월 30일에는 4·9뿐 아니라 5·0도 신청이 가능하다.

왜 이 부분이 중요할까. 신청 시기를 놓치면 지급 자체가 지연되거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처·기한 반드시 확인…안 쓰면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도 제한된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단, 가맹점 단말기를 활용한 ‘대면 결제’는 일부 허용된다.

지역 사용 제한도 있다.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지역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사용 편의를 위해 민간 지도앱을 통해 가맹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 선정이나 금액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 기간·사용 기한·사용처’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정책이다.

자주 묻는 질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다이소 공간케어용품 기획전, 제습제·탈취제·방향제 100종 선보인다

아성다이소가 제습과 탈취, 방향 기능을 결합한 ‘공간케어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옷장과 신발장, 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습제와 탈취제, 방향제 약 100종을 선보이며 여름철 실내 환경 관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다이소 공간케어용품 기획전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생활용품 시장에서는 ‘공간 관리’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과 여름철을 앞두고 제습과 탈취 제품 판매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

광주도시공사, 국민임대 예비 모집

광주도시공사 는 국민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8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보수공사로 인한 대규모 퇴거에 따른 것으로, 신창 도시공사아파트에서 80명, 하남2지구 다사로움 1단지 아파트에서 100명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올해 중 실제 입주 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며, 시세 대비 60%에서 80% 수준의 […]

흥국생명 현대건설, 치열한 선두 경쟁 속 4라운드 분수령

여자배구 V-리그가 후반기에 접어들며 선두 흥국생명과 2위 현대건설이 단 1점 차 승점으로 박빙의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기준, 흥국생명은 21경기에서 16승 5패(승점 47)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개막 이후 14연승을 달리며 무적 행보를 이어가던 흥국생명은 외국인 공격수 투트쿠 부르주의 부상 이탈 이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정관장에 패하며 연승이 끊긴 흥국생명은 […]

투썸플레이스, 겨울은 스초생 캠페인으로 홀리데이 시즌 열었다

투썸플레이스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올해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겨울 시즌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전략이 올해도 이어졌으며, 지난해 확립된 겨울=스초생 공식을 더욱 확장하는 방향으로 캠페인이 구성되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로 잘 알려진 스초생을 연말 대표 디저트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

올 여름 피서는 영화관으로... 6000원 영화 할인권 450만장 쏜다

오는 7월 25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 할인권 450만장이 대규모로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3일,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을 바탕으로 국민 여가 지원 및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영화관 입장권 할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할인권은 1매당 6000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총 450만장이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의 공식 […]

왓챠-SBA, 숏폼 드라마 제작 지원…창작자 발굴 나선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숏폼 드라마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왓챠는 20일 ‘2025 SBA X 왓챠 숏폼 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을 공식 발표하며,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숏폼 드라마 시장의 성장과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 콘텐츠 제작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독 제작뿐만 아니라 컨소시엄 형태로도 […]

대원, 칸타빌 효과로 2024년 실적 흑자 전환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 을 앞세운 종합건설기업 대원 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원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67.1%로, 200%를 훌쩍 넘는 타 대형 건설사들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유동비율은 331%, 당좌비율은 280%로 단기 채무 대응 능력 역시 업계 최상위권이다. 건설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경영을 […]

[코파델레이] 준결승 2차전 소시에다드 빌바오, 결승행 붕괴 초읽기 격돌

경기분석 ✅ 프리뷰 코파델레이 준결승 2차전은 단 한 번의 판단 착오가 결승 진출과 탈락을 가르는 극한의 무대입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점유를 기반으로 중원 간격을 촘촘히 유지하며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통해 수비 블록을 흔드는 운영이 특징입니다. 짧은 패스 순환과 측면 확장을 병행해 박스 근처에서 수적 우위를 만드는 구조가 자주 나타납니다. 빌바오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통해 상대 […]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명 전격 변경, 남대문 지우고 ‘명동’ 택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다음 달 1일부터 호텔명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으로 변경합니다.  호텔 측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외국 관광객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친숙한 지역명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명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관광 중심지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글로벌 고객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