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다음 달 1일부터 호텔명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으로 변경합니다.
호텔 측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외국 관광객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친숙한 지역명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명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관광 중심지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글로벌 고객 대상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호텔은 명칭 변경과 함께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습니다.
3월 1일 출시하는 ‘헬로우 명동’ 패키지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와 매장 국·영문 안내문을 포함한 구성으로 기획됐습니다.
명동 상권과의 연계를 강조해 숙박과 쇼핑 경험을 동시에 제안하는 형태입니다.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호텔 업계의 지역 브랜딩 전략이 더욱 구체화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호텔명 변경이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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