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백운동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 12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한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싱크홀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사고 직후 차량 통행이 중단됐으며 현장에는 안전 펜스와 안내 표지가 설치됐다.
다행히 이번 광주 백운동 도로 싱크홀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장 복구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관계 당국은 최근 잦아진 도심 도로 싱크홀에 대비해 노후 하수관 점검, 토양 침하 원인 분석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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