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언스플레시 제공)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한밤중 정전 이 발생해 2800여 가구가 전기 공급 중단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27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아파트 3개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로 인해 에어컨, 냉장고 등 냉방기기와 필수 가전제품 사용이 중단되며 주민들은 한밤중 갑작스러운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한전은 정전 직후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오전 4시께 아파트 단지 2곳에 대한 전기 공급을 우선 재개했고, 나머지 1개 단지의 복구는 오전 7시 40분에 완료됐다.
정전 으로 인해 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한 주민들은 냉장고까지 작동이 멈춰 음식물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정전은 한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개폐기 에서 고장이 발생하며 시작됐다.
한전은 고장 발생 후 인근 단지로 연결된 전기 공급망이 연쇄적으로 차단되면서 세 단지 모두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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