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가 고령층을 노린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에 나섰다. ‘원금보장’ 등 위험 키워드 안내와 신고 핫라인, 현장 홍보를 통해 사전 차단 대응을 강화한다.
- 산업단지 내 10곳 홍보 거점 운영
- ‘원금보장·고수익’ 등 위험 신호 집중 안내
- 핫라인·경로당 교육 통한 대응 체계 구축

최근 ‘원금보장’ ‘고수익’을 내세운 투자 권유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불법 다단계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 신호 기준을 공개하고 예방 대응을 강화했다.
서울시 불법 다단계 예방…고령층 집중 대응 강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불법 다단계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홍보를 확대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국가산업단지 내 빌딩 10곳을 ‘예방 홍보 거점’으로 지정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 불법 다단계 예방 정책은 고령층 방문이 잦은 공간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빌딩 로비와 출입구에는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공용 모니터를 통해 맞춤형 홍보 영상을 상시 송출한다.
왜 이번 조치가 중요한가. 고령층을 노린 다단계 피해가 반복되면서 사전 예방 중심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원금보장·고수익…다단계 사기 구별 기준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런 말이 나오면 의심해야 한다
• “원금보장”
• “고수익 보장”
• “지인 추천하면 수당 지급”
• “코인 상장 예정”
• “투자하면 수익 확정”
이 같은 표현은 불법 다단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신호다. 실제로 지인을 통해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확정 수익”이나 “보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즉시 의심해야 한다.
신고 핫라인·즉시 대응…피해 차단 핵심
서울시는 범죄 의심 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직통 핫라인을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점검과 수사에 바로 착수하는 체계다.
행동 가이드:
의심되는 투자 권유를 받으면
① 대화 중단 ② 추가 정보 제공 금지 ③ 즉시 신고
이처럼 초기 대응이 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강조된다.
“의심 → 중단 → 신고”가 다단계 피해를 막는 핵심 행동이다.
경로당 교육·제보 포상…참여형 예방 확대
서울시는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경로당 지도자 대상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자치구 등 유관기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 전단지 배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정적 제보를 제공한 시민에게는 공익제보 포상금도 우선 추천할 방침이다.
서울시 불법 다단계 예방 정책은 위험 키워드 안내와 현장 홍보, 신고 체계를 결합한 사전 차단 전략이다. 특히 ‘원금보장’ 등 표현을 기준으로 사기를 구별하고 즉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경우 불법 다단계를 의심해야 하나요?
원금보장, 고수익 보장, 지인 추천 등을 제시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 판매와 불법 다단계는 어떻게 다른가요?
불법 다단계는 투자 유도와 수익 보장을 강조하며 구조적으로 피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법 다단계 신고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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