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승룡이 새해를 맞아 위기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재단 공익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30일 이번 캠페인이 지난 5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금액은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승룡은 드라마 ‘무빙’, 영화 ‘7번 방의 선물’, 최근 종영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에서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 역할을 통해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응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류승룡은 “위기 장애인 가정의 현실을 접하며 한 가정이 홀로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의 삶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관심과 응원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캠페인이 위기 장애인 가정에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승룡은 독립운동가 기억 캠페인 나레이션, 제주 올레길 보존 활동, 연탄 나눔과 어르신 식사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꾸준히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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