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검색

홈라이프스타일배우자 건강이 내 노후에도 중요한 이유는? 암과 돌봄으로 보는 부부의 노년

배우자 건강이 내 노후에도 중요한 이유는? 암과 돌봄으로 보는 부부의 노년

기사 핵심 요약

배우자 건강은 노후 생활과 돌봄 부담에 어떻게 연결될까? 암·뇌졸중과 노년기 간병,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를 함께 살펴본다.

  • 배우자 중 한 사람이 질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 다른 배우자의 생활과 돌봄 부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2023년 국내 신규 암 환자는 28만8613명이었으며,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 발생 확률은 남성 44.6%, 여성 38.2%로 추정됐다.
  •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노쇠·질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우자 건강
노년기에는 배우자의 건강 상태가 각자의 생활뿐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일상과 돌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배우자 건강은 노년의 생활과 돌봄 부담에 함께 연결될 수 있다. 한 사람이 암이나 뇌졸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지면 함께 사는 배우자 역시 병원 방문과 식사, 이동, 생활 지원 문제를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에게 건강은 각자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특히 자녀가 독립한 뒤 부부만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의 건강 상태가 노후 생활의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의 아내 오소영 씨가 남편과의 오랜 부부생활을 돌아보며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로 기억한다는 뜻을 밝힌 사연도 알려졌다. 개인의 사례를 모든 부부에게 적용할 수는 없지만, 건강할 때 서로의 몸과 생활을 살피는 일이 노년기에는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배우자 한 사람이 아프면 생활도 달라질 수 있다

노년기에 한 사람이 질병이나 장애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지면 함께 사는 배우자의 생활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암처럼 장기간 치료와 추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나 뇌졸중처럼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질환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에도 영향을 준다.

혼자 이동하기 어렵다면 병원 방문을 도와야 하고, 식사나 약 복용, 외출, 위생관리 등에 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 고령 부부만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배우자가 자연스럽게 중요한 돌봄 제공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돌보는 배우자 역시 나이가 들면서 체력과 건강에 한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노후의 질병 문제를 배우자 한 사람이 모두 감당해야 할 문제로 보기보다 의료·요양·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3년 신규 암 환자 28만8613명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암 환자는 28만8613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남성은 15만1126명, 여성은 13만7487명이었으며 전년보다 전체 신규 암 환자는 7296명, 2.5% 증가했다(국가암정보센터, 2026).

기대수명인 남성 80.8세, 여성 86.6세까지 생존한다고 가정했을 때 평생 암이 발생할 확률은 남성이 44.6%, 여성은 38.2%로 추정됐다(국가암정보센터, 2026).

성별로 보면 남성에서는 전립선암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개인에게 암이 반드시 발생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고령까지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신이나 배우자가 암 치료와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경험할 가능성을 노후 준비에서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뇌졸중 후유증은 장기간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뇌졸중은 치료 이후에도 반신마비, 시야장애, 언어장애, 삼킴장애, 인지장애 등이 남아 장기적인 치료와 생활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뇌졸중 후 신경학적 문제로 반신마비와 감각장애, 시야장애, 언어장애, 삼킴장애, 인지장애 등이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쪽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다면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식사하고 외출하는 일에도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족, 특히 함께 생활하는 배우자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확인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부부가 건강할 때부터 정기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변화를 살펴보는 일은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건강검진은 부부의 노후 준비에도 연결된다

부부의 노후 건강관리와 돌봄 준비를 보여주는 4단계 인포그래픽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이어가고 필요한 경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부부의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현재 건강 상태와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추가 관리 시점을 살펴보는 과정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처럼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질환도 있다. 특별한 불편이 없더라도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변화를 확인하는 이유다.

위닥스의 ‘건강검진으로 확인하는 주요 수치와 결과 관리 방법’에서도 건강검진은 모든 질환을 한 번에 찾아내는 절차라기보다 현재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추가 평가가 필요한 부분을 가려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검진 결과는 정상·비정상 표시만 보는 것보다 과거 수치와 비교해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자와 서로의 검진 일정이나 재검사 시기를 챙기는 것도 노후 건강을 준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요양시설에 갈까, 집에서 돌봄을 받을까?

돌봄이 필요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요양시설이나 재가 돌봄 가운데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시설 돌봄은 지속적인 요양과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반면 익숙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형태가 적합한지는 환자의 의료적 상태와 거동 능력, 인지 기능, 가족의 건강과 돌봄 여건,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집에서 돌보는 것이 무조건 좋다거나 시설이 더 안전하다고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 환자와 가족의 상황을 함께 살펴야 한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026년 3월 전국 시행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제도로 설명한다.

대상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포함된다.

지자체가 신청을 받은 뒤 조사와 종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을 연계하는 구조다.

가족이 모든 돌봄을 직접 맡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거주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확인해볼 수 있다. 다만 실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지원 내용은 개인의 상태와 지역의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배우자 건강은 노후 생활과 돌봄 부담에도 연결된다

노년기 부부에게 배우자 건강은 각자의 건강 문제인 동시에 두 사람의 생활 방식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한 사람이 아프면 함께 병원에 가거나 이동과 생활을 돕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돌봄을 맡은 배우자의 체력과 건강이 나빠지면 두 사람 모두에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래서 노후 준비는 경제적 준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관리뿐 아니라 한 사람이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졌을 때 어떤 돌봄을 받을 것인지 미리 이야기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건강할 때 배우자의 검진 일정이나 혈압·혈당 관리를 함께 살펴보는 일은 사소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과정은 두 사람이 함께 보낼 노후 생활을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주 묻는 질문

배우자가 아프면 가족이 반드시 직접 간병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한 지원 수준에 따라 장기요양, 재가 돌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등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대상자의 상태와 지역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라 가능합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인은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 발생 확률은 남성 44.6%, 여성 38.2%로 추정됐습니다.

뇌졸중 후에는 어떤 후유증이 남을 수 있나요?

반신마비와 감각장애, 시야장애, 언어장애, 삼킴장애, 인지장애 등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 후유증의 종류와 정도는 손상 범위와 치료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양시설과 집에서 받는 돌봄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한쪽이 항상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의료적 필요와 거동 정도, 가족의 돌봄 여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서비스를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1. 국가암정보센터, 2023년 암 발생 현황 및 암 발생 확률
  2. 국가암정보센터, 2023년 암종별·성별 발생 현황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졸중
  4.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
  5.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법령
  6. 위닥스, 「건강검진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금식·내시경·약 복용과 결과 확인」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노랑풍선, 다낭 패키지 다양화

노랑풍선 이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힌 '부산 출발' 베트남 다낭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년 3월까지 출발 가능하며, 진에어·비엣젯항공·에어부산 등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베트남 다낭은 짧은 비행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 해변 등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여행 […]

오버워치2, 르세라핌 컬래버 전설 스킨 공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슈팅게임 ‘오버워치2’ 에서 K-POP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과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신규 전설 스킨 및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첫 컬래버레이션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 협업에서는 더욱 화려한 신규 및 리믹스 전설 스킨이 추가됐다. 신규 ‘FEARLESS’ 컬렉션에는 전장을 화려하게 장악하는 메르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노, 개성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디바(D.Va)를 비롯해 일리아리, 애쉬 영웅 […]

원어스, 월드투어 서울 파이널 공연 성료…팬들과 함께한 피날레

원어스(ONEUS)가 두 번째 월드투어(해외공연)의 화려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1~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Final in Seoul’을 개최하며 약 6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시아, 유럽, 미주 등을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온 이들은 한층 더 성장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재회했다. 이번 공연은 현장에서 함께하지 […]

창원 LG, 홈 2연전서 세이커스데이·마블매치 2종 이벤트 진행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창원 LG는 오는 21일과 23일 홈 2연전에서 ‘세이커스데이’와 ‘마블매치’를 연이어 진행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홈 2연전은 농구 관람과 함께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먼저 21일 열리는 두 번째 ‘세이커스데이’에서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

김대원, 6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강원FC의 에이스 김대원이 2025시즌 6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월 팬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되는 이달의 골은 K리그에서 가장 인상 깊은 득점 장면을 남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이 후원하는 본 상은 친환경 이미지와 축구의 열정을 결합한 신선한 시도다. 6월의 ‘이달의 골’ 후보에는 김대원과 수원FC의 노경호가 올라 팽팽한 경쟁을 펼쳤다. […]

슈퍼브에이아이, 피지컬 AI 사업성과 힘입어 IPO 가속

슈퍼브에이아이 가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며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고객군으로 확보하며 상장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올해 상반기 기준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작년부터 준비해온 온프레미스 기반 AI 플랫폼과 영상관제 솔루션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데 […]

코레일 국가유산청, 옛 서울역 복원 협력

코레일 과 국가유산청 이 손잡고 옛 서울역 복원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일 대전 사옥에서 국가유산청 과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25년 건립된 구 서울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철도유산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원형 복원과 보수는 물론, 서울역과 광장, 철도공간을 연계한 유적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

이희진,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윤은혜 때린 적 없다”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그룹을 둘러싼 불화설을 해명하고, 최근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희진은 ‘가요대축제’ 이후 생긴 ‘뚝딱이’ 별명과 관련된 해프닝부터 과거 활동 중 불거졌던 논란까지 직접 입을 열었다. 이희진은 1997년 베이비복스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베이비복스가 5인 완전체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포스터 공개…서울 3회 공연 매진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포스터가 주목받는 이유 YG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5월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새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CHOOM)] IN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흰색 스타일링으로 통일감을 강조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퍼포먼스 중심 그룹이라는 팀 색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