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활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고 나쁜 기운을 막는다는 풍수 개념을 접목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다이소는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상품이 대표적이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미가 특징인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를 비롯해, 심지 제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 달항아리 모양 디자인을 적용한 ‘복맞이 점착 메모지’ 등을 준비했다.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 오브제도 함께 출시했다. 주둥이는 좁고 몸통은 넓은 형태로 액운을 막고 재물을 모은다는 풍수 상징을 살린 ‘미니어처 낮은 호리병’과 ‘티포트 모양 호리병 오브제’ 등이 포함됐다.
액운 차단과 행운 기원을 담은 부적 아이템도 다양하다.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 졸업, 시험 등 상황별 부적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주 부적 종이 북마크’와 ‘복맞이 렌티큘러 부적’은 지갑이나 책, 카드 케이스에 보관하기 좋은 소형 아이템으로 선물용 수요를 겨냥했다.
이 밖에도 재물과 지혜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부엉이 디자인 상품도 마련했다. ‘부엉이 자석 풍경’은 부엉이 자석과 출세·성장을 의미하는 물고기 장식을 결합한 인테리어 소품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설을 맞아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풍수 인테리어 상품을 폭넓게 준비했다”며 “새해 소망을 담아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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