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자사 브랜드 ‘연돈튀김덮밥’의 리브랜딩을 기념해 대표 메뉴 ‘뚜껑열린치킨도시락(뚜열치)’을 반값에 판매하는 대규모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맹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할인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는 13일, ‘연돈볼카츠’에서 ‘연돈튀김덮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10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14~15일, 21~22일, 28~29일) 총 6일간 전국 ‘연돈튀김덮밥’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뚜껑열린치킨도시락’을 주문하는 고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뚜껑열린치킨도시락’은 이름 그대로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바삭한 치킨, 특제 양념의 조화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연돈튀김덮밥’의 대표 메뉴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층을 중심으로 든든한 한 끼 도시락으로 자리 잡으며, 매 시즌 판매량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할인은 매장 내 주문 시에만 적용되며, 배달 및 포장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며, 1인당 5개 한정 구매로 운영된다. 매장 상황에 따라 행사 조기 종료 가능성도 있다.
‘연돈튀김덮밥’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메뉴 콘셉트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연돈볼카츠’ 간판을 ‘연돈튀김덮밥’으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이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 필요한 약 30억 원 규모의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덜고, 브랜드 통일성을 높여 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규모 홍보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2일부터 김포·제주 국제공항을 비롯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강남·이태원·명동·동대문 등 주요 상권 전광판, 지하철 미디어가든 등에서 대표 메뉴 ‘뚜껑열린치킨도시락’을 알리는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비 역시 본사가 전액 부담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롭게 단장한 ‘연돈튀김덮밥’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지원을 동시에 실현해 ‘연돈튀김덮밥’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돈튀김덮밥’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대표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일본식 돈카츠와 국내 입맛을 결합한 퓨전 덮밥 메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기존 ‘볼카츠’ 중심의 메뉴 라인업에서 벗어나 ‘튀김덮밥’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며,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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