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 이 국회의원으로 변신해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박지빈은 28일부터 방송되는 국회방송(NATV) 웹드라마 ‘두근두근체인지’에 출연하며
색다른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난다.
‘두근두근체인지’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정치와 사회적 갈등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조선소 노동자 출신의 당차당 초선의원 ‘빈지훈’(박지빈 분)과 엘리트 재선의원
‘최고은’(정혜인 분)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극과 극의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박지빈이 연기하는 ‘빈지훈’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노동자 출신 의원으로,
진심을 담은 소통과 강단 있는 소신을 무기로 국회에 입성한 인물이다.
엘리트 중심의 정치 구도에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로, 박지빈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극의 중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혼이 바뀌는 과정을 통해 보여줄 박지빈의 코믹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연기 변주는 이번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상대역 정혜인과의 케미스트리도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박지빈은 지난 6월 영화 ‘내 이름은’으로 6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린 데 이어,
드라마 ‘블라인드’, ‘붉은 단심’,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두근두근체인지’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국회방송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박지빈이 선보일 현실감 넘치는 청년 정치인의 모습은 물론, 영혼이 뒤바뀐 이후의
유쾌한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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