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글로벌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브랜드 최초의 K-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8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은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의 알파(ALPHA)와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결합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통해 공식 데뷔할 예정입니다.
뚜레쥬르는 이번 협업을 통해 1월 중 알파드라이브원의 콘셉트와 앨범 스토리를 반영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베이커리 제품과 K-팝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뚜레쥬르 브랜드 역사상 첫 K-팝 아티스트 협업 사례로, 젊은 소비자층과 글로벌 팬덤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공식 제품 출시에 앞서 뚜레쥬르는 지난해 12월 29일과 30일 진행된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쇼 사전 녹화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하며 협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해당 현장에서는 ‘스트로베리 퀸’, ‘갓샌드’ 등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과 함께 베이글과 음료가 제공돼 멤버들과 제작진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CJ푸드빌은 이번 협업을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추가 컬래버레이션 제품과 연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브랜드는 K-팝 콘텐츠와 베이커리 제품을 결합한 새로운 소비 경험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 동기를 강화하고, 브랜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브랜드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하기 위해 K-팝 신인 그룹과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1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협업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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