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의 신규 매장 입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1월 30일 문을 연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의 오픈 당일 매출이 자사 전 매장 평균 대비 약 165% 높게 나타났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오픈 효과는 단기 흥행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오픈 당일부터 첫 주말까지 3일간의 누적 매출 역시 자사 전체 매장 평균 대비 약 131%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매장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매출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매드포갈릭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전략적인 입지 선정과 오픈 프로모션의 시너지를 꼽았습니다.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은 천안시 불당동 핵심 상권에 위치해 주거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 내 입점으로 쇼핑과 외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습니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 할인 쿠폰 제공, 재방문 고객 대상 무료 메뉴 이용권 증정, 인기 메뉴 상시 할인 등 공격적인 오픈 프로모션이 초기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쇼핑과 문화 시설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외식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이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오픈을 계기로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접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불당동 상권 내 매드포갈릭의 존재감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내놨습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이 오픈과 동시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프리미엄 입지 전략을 바탕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 핵심 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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