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사이드 메뉴 강화에 나섰습니다.
사이드 메뉴 판매량이 한 달 새 115% 증가하자 ‘한입쏙 치즈볼’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메뉴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설빙은 최근 사이드 메뉴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입쏙 치즈볼’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사이드 메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15%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한입쏙 치즈볼’은 오븐에 구워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설빙은 디저트 카페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플레인 치즈볼’은 치즈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강조한 제품입니다.
반면 ‘인절미 치즈볼’은 기본 치즈볼에 인절미 가루를 더해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강조했습니다.
설빙은 그동안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구성을 확대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인절미 토스트와 매콤떡볶이 등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두바이 디저트’ 3종 역시 소비자 반응을 얻으며 판매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치즈볼 출시를 통해 설빙은 디저트 중심 브랜드에서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메뉴 구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은 빙수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통해 고객이 상황과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든든한 메뉴까지 균형 있는 구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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