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 캠페인 ‘별별레터 에피소드 2’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경험을 수집해 영상 콘텐츠로 재가공하고, 이를 통해 공감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별별레터’는 삼성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영되는 소셜 캠페인으로, 참여자들은 삼성 제품과 관련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이야기는 일러스트툰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돼 다양한 SNS 채널에 공개된다.
지난 5월 진행된 첫 번째 캠페인은 ‘우리집 반려동물과 삼성 제품’을 주제로 사연을 공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 세 편은 누적 2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두 번째 시즌을 전개하게 됐다.
이번 ‘에피소드 2’는 ‘내가 갤럭시를 쓰는 이유’를 주제로, 오는 7월 23일까지 사연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유튜브 콘텐츠 ‘갤럭시를 쓰는 친구들에게’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히지노가 이번 캠페인에 합류한다는 것이다.
히지노는 자신이 갤럭시를 선택한 이유를 담은 위트 있는 영상으로 1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연계해 삼성전자는 베스트 사연 3편을 선정해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며, 각 당선자에게는 출시 예정인 ‘갤럭시 Z 폴드7’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이들 사연은 히지노의 감각이 더해진 영상으로 다시 제작돼 8월 중 삼성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별별레터는 삼성전자 제품과 연결된 고객들의 일상 경험을 콘텐츠로 재가공해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색다른 시도”라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이 어떤 것에 대해 공감하고 호응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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