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디자인 선택 폭을 넓히고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외관 전반에 글로스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깊이감 있고 정제된 미드나잇 콘셉트를 강조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그동안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개성 있는 색상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디자인 전략을 이어왔다. 이번 에디션은 클래식한 블랙 컬러에 집중해 기존의 밝은 뉴트럴 톤부터 강렬한 블랙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안전·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905만 원이다. 해당 모델은 2월 2일부터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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