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푸드, 굿즈를 선보이며 두 번째 여름 프로모션 돌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료와 휴가 분위기를 살리는 굿즈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재출시하며, 여름 시즌 대표 음료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칸탈로프 멜론 청크와 멜론 베이스, 멜론 휘핑크림을 층층이 쌓아 멜론 한 통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특징이며, 지난해에만 100만 잔 이상 판매된 기록이 있다.
여기에 마카다미아 밀크 베이스와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돋보이는 ‘로스티드 마카다미아 라떼’도 함께 출시돼 견과류 특유의 고소함을 더했다.
신제품 음료도 다수 포함됐다. 캐러멜과 브라운슈가가 어우러진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 자몽과 망고의 조화가 매력적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그리고 ‘스타벅스 망고 라떼’ 등 청량하고 다채로운 여름 음료들이 라인업을 이뤘다.
과일을 즐겨 찾는 소비자에게는 이번 시즌 한정 메뉴들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 메뉴도 눈에 띈다. 여름 대표 과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과 함께 풍성한 과일 맛을 선사한다.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미니 홀 케이크 구성으로 제공된다.
또 멜론 모양을 형상화한 ‘멜론쿠헨’은 얇은 바움쿠헨 층 사이사이에 멜론 크림과 콩포트를 더해 반을 갈라 찍는 ‘반갈샷’ 인증샷용 디저트로도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미국 뉴욕의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와 협업한 ‘렌위치 NY 샌드위치’도 포함됐다.
고소한 육향이 풍부한 이 샌드위치는 담백하면서도 진한 맛을 자랑하며, 디저트로는 ‘우리 단팥 크림 소라빵’이 함께 출시된다.
또한, 여름철 아이스크림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브랜드 ‘벤슨(Benson)’의 미니컵 아이스크림 2종도 오는 22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제품은 ‘저지밀크&말돈솔트’, ‘버터프랜치토스트’ 맛으로 구성돼 고급스러운 디저트 선택지를 제공한다.
굿즈도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멜론과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텀블러 및 머그가 포함됐다.
1185ml 대용량 콜드컵부터 세척이 간편한 이중 진공 텀블러, 그리고 파인애플 세라믹 머그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휴가철을 앞두고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푸드를 선보인다”며 설명했다.
이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 홀 케이크 등과 함께 여름 프로모션 음료를 즐기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여름철 스타벅스만의 감성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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