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기·음향기기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기타 탄생 6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판 모델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23일 일렉트릭 기타 ‘RSP20B 60TH’와 어쿠스틱 기타 ‘FG9 60TH’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지난 60년간 전 세계 음악가들과 함께해 온 야마하 기타의 기술력과 철학을 집약한 기념 모델이다.
일렉트릭 기타 ‘RSP20B 60TH’는 전 세계 200대 한정 생산 제품으로, 국내에는 단 10대만 판매된다. 기타 바디에는 60주년 기념 로고와 전용 인장이 적용돼 한정판의 상징성을 더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550만원이다.
어쿠스틱 기타 ‘FG9 60TH’는 야마하 어쿠스틱 라인업의 정점에 해당하는 모델로, 전 세계 100대만 제작됐다. 국내 판매 물량은 5대에 불과하다.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미를 강조한 일본식 미학을 반영해 악기를 넘어 예술 작품에 가까운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다. 가격은 750만원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60주년 기념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성과 프리미엄 악기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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