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싱글맘과 위기임산부를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여성 역량 강화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한국 법인인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지난 11일 주거와 의료, 육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싱글맘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연말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난 6월 애란원에 5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은 후속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해당 기부금은 산전 진료와 검사, 분만비 등 응급 의료비를 비롯해 출산·육아 용품 지원, 아동 의료비와 약 조제비, 산후조리 및 회복 지원, 출산 전후 주거비와 생활비, 계절별 냉난방비, 여성의 정신건강 케어 등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쳐 싱글맘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봉사 당일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임직원들은 애란원 시설을 직접 찾아 싱글맘과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리하는 청소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취업과 면접을 준비하는 싱글맘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메이크업 강의를 진행했고, 아이 돌봄 지원 활동에도 나서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연말을 맞아 싱글맘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약 800만 원 상당의 화장품도 전달했다. 기부된 제품은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보유한 아베다, 크리니크, 조 말론 런던, 맥 등 주요 브랜드의 스킨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위주로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장-알렉상드르 아바르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 겸 대표이사는 “이번 연말 직원 자원봉사 활동은 싱글맘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사회적 영향력과 지역사회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발전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는 1946년 설립 이후 창립자 에스티로더의 비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여성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3년간 유방암 캠페인을 비롯해 여성 건강과 권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이에 발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말 봉사활동은 기업의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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