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용인청년LAB 기흥에서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청년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참여형 문화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공연 준비 과정에서 기획과 참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무대는 강남대학교 밴드부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는 라이브 공연으로 꾸며져 현장의 에너지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는 그간 용인청년LAB을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취업·창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청년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의의가 있다.
단순히 여가 시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문화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 신청은 24일까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가능하며,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이 선정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장을 열어줄 전망이다.
청년들이 무대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된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밤의 열기를 가득 담아낼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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