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자리 가 자사 온라인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브랜드 ‘온-이브자리(ON-EVEZARY)’를 공식 론칭했다.
회사는 11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고객층과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몰 성장세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온-이브자리는 자사몰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세부 타깃에 맞춘 상품을 기획해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지난 2019년 11월 자사몰 ‘이브자리몰’을 열고 온라인 중심의 소비 흐름에 발맞춘 판매 전략을 구축했다.
특히 온라인 주문을 지역 대리점과 연계하는 O2O(Online to Offline) 모델을 통해 자사몰 성장과 대리점 매출을 동반 상승시키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번 온-이브자리 론칭으로 자사몰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브랜드 판매 데이터를 대리점과 공유해 재고 관리와 수요 예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리점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또한 제품에는 네이버배송(N배송) 서비스가 적용돼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온-이브자리 신제품은 △베이직 양모패드 △스탠다드 양모패드 △프리미엄 양털패드 등 총 3종이다.
천연 양모 소재의 우수한 흡습성과 건조 기능으로 여름철 열대야와 장마에도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세탁과 건조가 용이한 워셔블 기능을 적용해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스탠다드 양모패드와 프리미엄 양털패드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도 소개됐다.
지난 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제품 사용 후기를 전하며 흡습 기능과 세탁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브자리의 오영대 이커머스사업부 부본부장은 “이번 온-이브자리 론칭은 자사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수면 니즈를 보다 세분화해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사몰과 대리점과의 연결 구조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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