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이 선보인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이 정규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쟈뎅은 해당 제품이 2025년 10월 정규 출시된 이후 맛과 간편함, 트렌드를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 소개를 계기로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제품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주산 유기농 말차 기반 6종 라인업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은 ▲말차 라떼 ▲말차 딸기 ▲말차 크림 바닐라 ▲말차 블루베리 ▲말차 땅콩 ▲말차 오트 등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말차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린 기본 제품부터 과일과 견과류를 더한 디저트형 제품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틱형 파우더 타입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며, 온수와 냉수 모두에 쉽게 녹아 계절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카페 음료에 견줘도 손색없는 품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고물가 속 ‘홈카페 대안’으로 자리매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부 카페 이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음료를 즐기려는 홈카페 수요 증가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제품에는 제주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유기농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가 사용됐다. 세레모니얼 등급은 전통 다도에 쓰이는 최고 품질의 말차로, 어린 찻잎을 그늘에서 재배한 뒤 찌고 말려 맷돌로 곱게 간 것이 특징이다. 카테킨과 루테인, L-테아닌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며, 진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를 살렸다.
설탕 대신 자일로스 슈가를 사용해 당 부담을 줄인 점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말차 라떼’ 제품은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쟈뎅 관계자는 “말차에 대한 인식이 ‘쓴 차’에서 프리미엄·트렌디 음료로 전환되는 시점에 제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며 “집과 사무실, 외출 시에도 카페 수준의 말차라떼를 즐길 수 있어 일상 소비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은 쟈뎅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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