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와 배틀로얄 장르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춘식이, 라이언, 죠르디에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밀리터리 콘셉트와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인형, 키링, LED 피규어, 스테인리스 머그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총 12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게임 속 주요 장면과 오브젝트를 위트 있게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끈다. 드롭존 낙하 장면을 형상화한 춘식이 인형, 길리 수트를 착용한 라이언, 차량 전투 요소에서 착안한 차량용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굿즈는 이날부터 온·오프라인 카카오프렌즈샵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펍지 성수 루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존을 연상시키는 필드 콘셉트의 디스플레이와 포토존도 마련됐다.
카카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캐릭터 IP와 글로벌 게임 IP의 결합을 강화하고, 팬층 확대와 새로운 캐릭터 경험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요소를 결합해 색다른 즐거움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