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금융 정보 통합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캐피탈은 10일 “마이데이터 2.0 기반의 ‘내 차 금융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고객이 차량 관련 모든 금융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통합 앱인 마이현대, Kia, MY GENESIS를 통해 제공됩니다.
고객들은 해당 앱 내에서 본인 차량의 대출, 리스, 보험 등 자동차 관련 금융 상품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으며, 상환 일정과 금리 조건, 맞춤형 할인 혜택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자동차 금융과 자산 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데이터 2.0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상품과 조건을 추천하는 ‘맞춤형 금융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관련 금융을 더 쉽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앱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하며, 경품으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기아 K8, 제네시스 G80 등 인기 차종과 신세계상품권, GS칼텍스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합니다. 각 고객은 세 브랜드 앱 중 하나를 선
택해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됩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내 차 금융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캐피탈의 풍부한 금융 데이터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해 고객이 차량 관련 금융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제네시스 차량 고객들이 원스톱으로 금융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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