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한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 맥스웰하우스 RTD 패키지 전면 리뉴얼
- 브랜드 통합으로 정체성 강화
- 점자 표기 도입 등 접근성 개선

130년 브랜드 손봤다…맥스웰하우스 변화 시작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디자인 변경이 아니다. 130년 전통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흩어져 있던 서브 브랜드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이다.
기존에는 제품별로 나뉘어 있던 브랜드 구조를 ‘맥스웰하우스’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왜 지금 리뉴얼인가.
RTD 커피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명확히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로고부터 바뀌었다…클래식 이미지 다시 강조
이번 변화의 핵심은 시각 요소다.
새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기존 슬로건인 ‘Good to the last drop’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도 클래식 이미지는 유지했다.
즉 완전히 새롭게 바꾸기보다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 감각을 더한 ‘리디자인 전략’이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동시에 중요하게 보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점자까지 넣었다…패키지 역할 확장
이번 리뉴얼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능적 변화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시각장애인 소비자도 제품 유형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디자인을 넘어 패키지의 역할을 확장한 사례다.
즉 이번 변화는
보이는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 경험’까지 포함한 리뉴얼이다.
RTD 시장 경쟁 심화…브랜드 싸움 시작됐다
RTD 커피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다.
제품 맛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패키지 인지도까지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선택되는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 명확히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브랜드 통합은 제품군 확장 시에도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명확하다.
맥스웰하우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현재 흐름 기준으로 보면, RTD 커피 시장은 제품 경쟁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맥스웰하우스의 이번 변화는 그 흐름을 반영한 대표 사례다.
자주 묻는 질문
맥스웰하우스 리뉴얼 핵심은 무엇인가?
브랜드 통합과 디자인 현대화를 통한 정체성 강화다.
언제부터 적용되나?
3월 말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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