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웰푸드가 설레임 브랜드를 앞세워 설레임런 개최, 신제품 출시, 패키지 리뉴얼 등을 추진한다. 설레임런은 티켓 오픈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설레임런 참가권 2시간 만에 전량 매진
- 손시림 48% 완화 신규 패키지 도입
-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설레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을 개최하고 신제품과 패키지 리뉴얼을 함께 진행한다.
설레임런은 참가권이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설레임런 9월 개최…참가권 2시간 만에 매진
롯데웰푸드는 오는 2026년 9월 5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설레임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000명이 참가하는 10km 공식 기록 측정 러닝 대회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 티셔츠와 선글라스, 기록 측정용 칩, 완주 메달 등이 포함된 참가 키트가 제공된다.
특히 설레임 모델인 기안84가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러닝을 즐길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리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설레임런 흥행 이유는 무엇인가
설레임런은 티켓 오픈 후 2시간 만에 준비된 2500장이 모두 판매됐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약 1시간 동안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과 SNS에서도 참가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를 반영해 회사는 구매 인증 이벤트 일정도 앞당겨 운영했다.
현재 구매 인증 이벤트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설레임런 참가권 500장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설레임 신규 패키지로 손시림 개선
롯데웰푸드는 설레임 패키지도 새롭게 개선했다.
새 패키지는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질소를 충전하는 구조를 적용해 손에 전달되는 냉기를 줄였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단열 성능 평가에서는 기존 제품 대비 손시림 현상이 약 48%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스크림을 오래 들고 먹는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으로 볼 수 있다.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신제품은 벨지안 초콜릿과 멜론소다 두 가지 맛이다.
설레임 쿨리쉬는 일본 롯데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한 제품군이다.
기존 설레임이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면 설레임 쿨리쉬는 미세 얼음을 더해 더욱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체험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최근 식품업계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롯데웰푸드 역시 설레임런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신제품과 패키지 개선까지 연계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실제 제품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여름 성수기 마케팅의 핵심 사례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설레임런은 언제 열리나?
설레임런은 2026년 9월 5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설레임런 참가권은 모두 판매됐나?
네. 일반 판매분 2500장은 티켓 오픈 후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설레임런에는 누가 참석하나?
설레임 브랜드 모델인 기안84가 현장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설레임 신규 패키지는 무엇이 달라졌나?
공기층과 질소 충전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손시림을 약 48% 줄였다.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은 어떤 맛인가?
벨지안 초콜릿과 멜론소다 등 2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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