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컬래버 시리즈는 GS25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편의점 먹거리 초격차 프로젝트’의 핵심 결과물입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도시락과 김밥, 냉장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을 포함해 총 11종의 상품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폭립갈비함박도시락’,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 ‘버번소스돈목살덮밥’은 각각 도시락, 김밥, 냉장밥 카테고리에서 한 달 넘게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일 셰프 협업 시리즈가 서로 다른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GS25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2종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통닭다리치킨도시락’은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힌 통닭다리를 메인으로 포테이토 큐브, 맥앤치즈, 볶음김치 등을 함께 구성했으며, 에드워드 리 도시락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소고기쌈장을 밥 위에 더했습니다.
‘스모크떡갈비김밥’은 떡갈비에 고추장 마요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강조하고, 청상추와 당근채, 계란지단채를 함께 담아 균형 잡힌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GS25는 셰프 컬래버레이션 전략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는 17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흑백요리사2’와 협업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를 시작으로 이달 안에 다양한 셰프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현정 GS25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의 품질과 소비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편의점 먹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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